영페이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정직하고 바른 기업이 되겠습니다.

소개 / 인사말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을 향하여!

인류 복지에 기여하는 글로벌 종합 건강 기업을 향해!

당사는 1995년 1월 창립 이래 종이의 주원료, 부자재, 소모성 부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제지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이후 2011년 남양리소스, 2022년 영페이퍼 김해점을 설립해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30년 이상의 제지 산업에 대한 지식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특히 재활용 종이의 주요 원료인 폐지의 전문적인 수집 및 가공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생산 공정을 통해 국내외 제지 관련 산업에 이러한 재료를 공급하여 자원 재활용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활용 자원 수출입의 선두주자로서 국내외 종이 및 재활용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수년간 정성껏 키워온 정직과 신뢰의 기반을 바탕으로 제지 및 재활용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책임감 있게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최영환